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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의 耽溺

장바구니에 책은 쌓여가건만..

by 푸른가람 201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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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장바구니에 책을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다.
서핑을 하다 보면
눈이 가고, 읽고 싶은 책들은 많은데
정작..늘 시간 핑계다.


지금 장바구니에 들어 있는 책만 해도 열다섯권이다.
올해 안에 다 읽을 수 있을까?
조바심 내다가도

가끔은..
그저 읽는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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