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의 耽溺

love & hate

by 푸른가람 2015. 9. 14.
728x90

우연히 네이버 뮤직에 들어가 보니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새 노래들이 챠트 상위권에 올라 있네.

음악의 힘일까,

아님 팬덤이 힘?

 

 

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노래만 좋으면 그뿐인 것을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들어보니

역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들이다.

감성 돋는구먼.

요즘 내 기분으로는 그다지 좋지 아니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