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래도 가끔씩
책과 야구에 관한 글들은 포스팅하고 있지만
여행 카테고리에 글을 마지막으로 남겼던 것이
2013년 7월의 일이었다.
벌써 2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난 무얼 하고 있었을까?
나름 바빴던 시간이었다고 해도
글 하나 남기지 못했던 무심함을 탓해 본다.
반응형
'일상에의 耽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부크크에서 만든 책, 그곳에 우리가 있다 (0) | 2020.04.28 |
---|---|
북메이크에서 책 만들어 보기 (0) | 2020.03.09 |
<중년의 독서> 부크크에서 책 만드는 재미 (0) | 2020.02.08 |
아끼다 *된 만년필 (0) | 2019.06.23 |
love & hate (0) | 2015.09.14 |
욕심이 화근인 줄은 알지만 (0) | 2014.08.18 |
티스토리 8년차.. (2) | 2014.07.13 |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25) | 2014.06.29 |
조만간 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4) | 2014.06.11 |
언제쯤? (0) | 2014.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