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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였던가?
재미삼아 전자책으로 만들었던 책을 새롭게 종이책으로 만들어 봤다.
책 읽는 재미는 역시 종이의 질감이 느껴져야 하는 것 같다.
부크크라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니 상당히 간편하게 책 한권이 뚝딱 만들어진다.
물론, 무료 서비스라는 한계는 분명 존재하고,
그보다 예쁘고 잘 하고 싶으면 자신의 실력을 늘이든지,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부크크 출판사 사이트에서 판매도 할 수 있고, ISBN을 발급받아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의 판매도 가능하다.
나의 네번째 책은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볼 수 있다.
http://www.bookk.co.kr/book/view/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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