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몇 해의 세월이 흐르고 또 흘렀다.
계절은 무한히 되돌아 오지만
떠나간 사람의 체취와
샛노란 유채꽃만 남았다.
반응형
'일상에의 耽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0) | 2013.07.10 |
---|---|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 100장! (159) | 2013.07.06 |
레노버 Thinkpad 헬릭스, 이거 물건이긴 한데 (0) | 2013.06.25 |
먼 데서 바람 불어 와 (2) | 2013.06.16 |
무수한 바람들은 쉼없는 바람에 흔들리고 (0) | 2013.06.15 |
떠나고 나니 그립구나 (2) | 2013.06.13 |
들꽃들이 손 흔들어 주던 산길이 그리워지겠지 (0) | 2013.06.12 |
눈앞에 펼쳐진 푸른 동해 바다에 마음을 빼앗겼던 (0) | 2013.06.11 |
그 풍경 속으로 (0) | 2013.06.10 |
잊기 위한, 잊혀지기 위한 (0) | 2013.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