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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되, 아이패드 보단 활용도가 높은 태블릿 노트북에 욕심이 있었다.
하이마트에 들러 탭북이며 얼마 전 새로 출시되었다는 서피스까지 만지작거려 봤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오늘 우연히 발견한 이거!
이거 정말 물건이다.
딱 내가 원하던 스타일 바로 그것.
디자인이 좀더 슬림하게 빠지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나머지 기능들은 내가 필요한 것들을 가득 채웠다.
아쉬움이 있다면 단 하나!
오로지 가격.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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