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시 가고 싶다.
시원스럽고 상쾌한 전나무숲길 너머
거칠 것 없던 물소리가 울려 퍼지던
그 풍경 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일상에의 耽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수한 바람들은 쉼없는 바람에 흔들리고 (0) | 2013.06.15 |
---|---|
경주의 봄 (0) | 2013.06.14 |
떠나고 나니 그립구나 (2) | 2013.06.13 |
들꽃들이 손 흔들어 주던 산길이 그리워지겠지 (0) | 2013.06.12 |
눈앞에 펼쳐진 푸른 동해 바다에 마음을 빼앗겼던 (0) | 2013.06.11 |
잊기 위한, 잊혀지기 위한 (0) | 2013.06.09 |
내성천 가을 하늘 (2) | 2013.06.09 |
정동진 바닷가를 맨발로 걸었다 (0) | 2013.06.08 |
김룡사 전나무숲길 (0) | 2013.06.06 |
행복이 가까이 있듯 (0) | 2013.06.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