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왕피천에 오면 한번쯤 걸어봐야 할 생태탐방로
그 중에 제일은 역시 굴구지에서 속사에 이르는 길이다.
용소와 용머리바위, 학소대, 거북바위 등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본다.
반응형
'풍경을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하루를 갖고 있는 지 - 담양 소쇄원 (0) | 2022.02.19 |
---|---|
어느 좋은 가을날에 걷고 싶은 우암의 길 - 화양구곡 (0) | 2020.06.05 |
오래된 나무들이 숲을 이뤄 걷기 좋은 길, 관방제림 (0) | 2020.05.13 |
가파른 암벽 위에 놓인 섬진강 가의 작은 암자, 사성암 (0) | 2020.05.03 |
봄꽃에 눈꽃 내리면 (0) | 2020.03.16 |
왕피천의 명소, 용소 (0) | 2019.06.18 |
왕피천 최고의 비경, 용소 (0) | 2019.04.26 |
왕피천의 봄 (0) | 2019.04.22 |
4월의 폭설, 왕피천 풍경 (0) | 2019.04.22 |
숨겨진 안동의 명소, 체화정에서 여름 꽃놀이를 즐기다 (0) | 2018.08.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