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거창한 새해 목표는 생략하고
그저 사는대로 살아보자고 다짐했던 2014년도
벌써 절반이 다 지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거의 방치 수준으로 내버려두었던
이 블로그만은 예전처럼 신경을 써보고 싶었건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언제쯤이면
다시 이 곳에도 훈풍이 불어올까.
오직..
나만이 알 수 있는 일이겠지.
반응형
'일상에의 耽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함 (0) | 2015.08.09 |
---|---|
욕심이 화근인 줄은 알지만 (0) | 2014.08.18 |
티스토리 8년차.. (2) | 2014.07.13 |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25) | 2014.06.29 |
조만간 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4) | 2014.06.11 |
다시 일년이 흘러.. (2) | 2014.01.05 |
다시 찾은 제주도 (2) | 2013.11.14 |
다시 제 갈 길로.. (0) | 2013.11.13 |
白石 (0) | 2013.07.26 |
아침형 인간 (0) | 2013.07.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