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조금은 오래 지난 드라마가
문득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구체적인 스토리가 정리되진 않지만
뭔가 아련했던
그 느낌만은 남아서 꿈틀대고 있다.
은호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까.
반응형
'일상에의 耽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제 갈 길로.. (0) | 2013.11.13 |
---|---|
白石 (0) | 2013.07.26 |
아침형 인간 (0) | 2013.07.26 |
한여름 담양 (0) | 2013.07.23 |
무슨 생각으로 사는 지 (0) | 2013.07.20 |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0) | 2013.07.10 |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 100장! (159) | 2013.07.06 |
레노버 Thinkpad 헬릭스, 이거 물건이긴 한데 (0) | 2013.06.25 |
먼 데서 바람 불어 와 (2) | 2013.06.16 |
무수한 바람들은 쉼없는 바람에 흔들리고 (0) | 2013.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