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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이 화질면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지만,
역시 휴대성에서 딸리는 건 어쩔 수 없다.
들고 다니기 거추장스럽다면, 꼭 카메라에 담아두고 싶은 많은 순간들을 잃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 광각이 보완된 기종들.
리코의 R8도 괜찮은 듯 하고, 파나소닉의 FX-33 후속기종 FX-36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FX-500도 나온다는데..이건 언제쯤이나 나올지 기약이 없고..
역시 휴대성에서 딸리는 건 어쩔 수 없다.
들고 다니기 거추장스럽다면, 꼭 카메라에 담아두고 싶은 많은 순간들을 잃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 광각이 보완된 기종들.
리코의 R8도 괜찮은 듯 하고, 파나소닉의 FX-33 후속기종 FX-36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FX-500도 나온다는데..이건 언제쯤이나 나올지 기약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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