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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20

남이포와 선바위 남이 장군의 전설이 서려 있는 남이포와 선바위 입암이라는 지명 자체가 선바위를 따른 것이다. 이상하게도 늘 이맘때 이런 풍경을 담게 되는 것 같다. 2019. 7. 24.
영양 서석지 영양의 볼거리 서석지 여름을 맞아 연꽃이 화사하게 피어났다. 가을이면 서석지 앞의 큰 은행나무가 샛노랗게 불타오르겠지. 올 가을엔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풍경이다. 2019. 7. 24.
강릉 선교장 살고 싶은 집, 강릉 선교장 예전엔 호수에 배를 다리처럼 놓아 다녔다고 한다. 강릉 가면 초당 순두부 먹고, 꼭 한번 들러봐야 할 곳. 2019. 6. 18.
왕피천 용소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원했던 날 왕피천 용소를 걷다 2019. 6. 18.
속리산 법주사 가볍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절 오리숲길이 있어 더욱 좋다. 2019. 6. 18.
법보사찰 해인사 해인사를 여러 번 다녔는데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 부랴부랴 카메라를 들고 다시 찾았다. 홍류동 계곡의 아름다움은 여전했다. 2019. 6. 18.
불영사 아침 산책 아침 일찍 눈이 떠진 날 불영사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물소리, 새소리가 나를 반겨주더라. 2019. 6. 18.
송광사 계곡.. 지난 여름 어느 날. 꼭두새벽에 일어나 무작정 떠났던 송광사 3, 4년전쯤 선암사를 다녀오는 길에 들러보고 싶었지만 그냥 스쳐지나야 했던 그 아름다운 절을 다시 찾게 되었다. 절도 절이지만.. 송광사를 오르는 길가의 계곡은 한여름 무더위를 절로 잊게 해 줄만큼 시원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201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