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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136

영양 서석지 오래된 은행나무가 반겨주는우리나라 3대 민간정원의 하나 영양 서석지 2025. 5. 3.
담양 송강정 외진 곳에 있어 찾는 이가 많지 않은 곳.그래서 호젓하게 오롯이 누릴 수 있어서 좋다. 2025. 5. 3.
소쇄원은 봄을 지나 소쇄원의 봄이 짙어져 갑니다.좋은 계절은 바람처럼 왔다 사라지네요. 2025. 5. 3.
고산정에서 합시다! 러브 합시다. 러브고산정에 오면 우리 모두는 사랑을 한다.사랑을 생각한다. 2025. 5. 1.
닭실마을 청암정 삼남의 명당이라는 닭실마을의 청암정에도봄이 깊어갑니다. 2025. 4. 26.
벚꽃캠핑의 추억 운이 무척 좋아서 마지막 벚꽃을 만끽할 수 있었던무지개캠핑장에서의 하룻밤 2025. 4. 18.
봄의 끝자락 봄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무더웠던 날.겨우 4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푹푹 찌면 올 여름은 또 어떻게 버틸까 하는 걱정이 앞서던 날이었다. 2025. 4. 18.
2025년 봄날의 기청산 조금 늦은 듯..혹은 조금 이른 듯했던2025년 봄날의 기청산 2025. 4. 16.
가을날 화양구곡 오래 묵혀두었던 사진 정리하기 2018년 10월 화양구곡 2022. 11. 26.
무릉계곡 삼화사 삼화사 보러 갔다 눈이 호강했다. 봄이 오는 무릉계곡의 모습은 선계라 불러도 무방할 듯 싶다. 2020. 4. 19.
양양 진전사지 오래전 도의선사가 선종의 기틀을 쌓았던 곳 석탑과 사리탑만 남아 있던 이곳에도 중흥불사가 시작되고 있다. 2020. 4. 19.
관음성지 양양 낙산사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곳 해수관음보살이 동해를 바라보며 자애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