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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봄의 끝자락

by 푸른가람 202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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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무더웠던 날.

겨우 4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푹푹 찌면 올 여름은 또 어떻게 버틸까 하는 걱정이 앞서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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