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봄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무더웠던 날.
겨우 4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푹푹 찌면 올 여름은 또 어떻게 버틸까 하는 걱정이 앞서던 날이었다.
반응형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송강정 (0) | 2025.05.03 |
---|---|
소쇄원은 봄을 지나 (0) | 2025.05.03 |
고산정에서 합시다! 러브 (0) | 2025.05.01 |
닭실마을 청암정 (0) | 2025.04.26 |
벚꽃캠핑의 추억 (0) | 2025.04.18 |
2025년 봄날의 기청산 (0) | 2025.04.16 |
가을날 화양구곡 (0) | 2022.11.26 |
무릉계곡 삼화사 (0) | 2020.04.19 |
양양 진전사지 (0) | 2020.04.19 |
관음성지 양양 낙산사 (0) | 2020.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