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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그리다

왕피천의 봄

by 푸른가람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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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들어갈 수 없는 왕피천의 깊은 곳까지 임도를 따라 들여다 봤다.

10년만에 다시 찾은 왕피천은 세월이 무색할만큼 변함없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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