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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의 耽溺

담배 생각 나는 밤..

by 푸른가람 201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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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깊숙히
담배 연기를 빨아 들이고 싶은..
그런 밤이다.

다시 시간이 흘러
어디론가 떠날 수 있는
그 때가 오길...

* 그러고보니 블로그질도 참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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