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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포츠와 새로 맺은 인연 탓에 방명록에 짤막한 글을 남겼었다. 마지막에 농담조로 블로그스포츠의 로고에 야구공도 하나 넣어주면 어떨까 제안을 했었는데.. 방금 블스 들어갔더니 야구공에다 농구공까지 넣어주는 놀라운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블로거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주는 사려깊은 블스 관리자께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하하하
블로거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주는 사려깊은 블스 관리자께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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