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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의 耽溺

죽은 척 살자

by 푸른가람 201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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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잠시 들러보고
이십여년만에 왔다.
차로 지나는 삽교호의 장관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곳저곳 다니며
다시금 깨닫는 것.
그저 죽은 척 살자는 것.

욕심내지 말고..
그냥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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