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 #천축산 #울진 사찰 #X-T30 #미러리스1 천축산 불영사 가벼운 카메라 하나 들고 다녀온 불영사. 몸이 가벼우니 마음도 훨씬 더 가벼워 지는 듯 하다. 한여름이 지난 듯 한데, 한낮의 햇살은 날이 갈수록 따갑다. 2019.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