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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오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1988년 지역주민들이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내 무인 간이역이 설치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양원역에 가는 길이 포장까지 잘 되어 있지만
그 옛날 사람들의 고단한 삶을 잠시나마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그래도 풍경 하나만은 최고라 할 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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