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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도통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쓰다보니
방문객이 뜸하다.
그래도 '07.9월쯤인가
호기심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
방문객 555,555를 앞에 두고 있다.
한때는 프로야구 시즌을 틈타
연일 몇만명이 찾아와 스스로 놀라기도 했지만
역시 블로그의 생명은
꾸준함인 것 같다.
관심거리를 꾸준하게 포스팅할 수 있는 능력이 관건이라고 본다면
난 아직 한참 먼 것 같다.
555,555
5라는 숫자가 여섯개나 겹친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캡쳐해야 할텐데..
방문객이 뜸하다.
그래도 '07.9월쯤인가
호기심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
방문객 555,555를 앞에 두고 있다.
한때는 프로야구 시즌을 틈타
연일 몇만명이 찾아와 스스로 놀라기도 했지만
역시 블로그의 생명은
꾸준함인 것 같다.
관심거리를 꾸준하게 포스팅할 수 있는 능력이 관건이라고 본다면
난 아직 한참 먼 것 같다.
555,555
5라는 숫자가 여섯개나 겹친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캡쳐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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