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왕피천 이야기6 봄꽃에 눈꽃 내리면 올해도 어김없이 봄눈이 내리네요. 몇차례 더 내려주길 기대한다면 욕심일까요? 2020. 3. 16. 왕피천 생태탐방로(상천-속사) 왕피천에 오면 한번쯤 걸어봐야 할 생태탐방로 그 중에 제일은 역시 굴구지에서 속사에 이르는 길이다. 용소와 용머리바위, 학소대, 거북바위 등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본다. 2019. 7. 24. 왕피천의 명소, 용소 왕피천의 명소 용소에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길에 흰목물떼새 알도 보고, 간간이 뱀도 만나고 아주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2019. 6. 18. 왕피천 최고의 비경, 용소 왕피천 최고의 비경 용소에 들렀다. 그간 큰물이 몇번 들었는지 십년전 풍경과 많이 달라졌다. 그래도 좋은 건 여전히 좋은 것. 모처럼 땀흘리며 걸은 보람이 있었다. 2019. 4. 26. 왕피천의 봄 누구나 들어갈 수 없는 왕피천의 깊은 곳까지 임도를 따라 들여다 봤다. 10년만에 다시 찾은 왕피천은 세월이 무색할만큼 변함없이 아름다웠다. 2019. 4. 22. 4월의 폭설, 왕피천 풍경 농담삼아 "내일 눈 오는거 아니야?" 얘기를 꺼냈었지만, 설마 4월인데 눈이 올까 반신반의 했었던 게 사실인데 벚꽃이 활짝 피어난 4월에 거짓말처럼 폭설이 내렸다. 201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