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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는다는 건
분명 행복한 일이다.
그 속에서 공감하고
또 한편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좋은 사람을 읽는다는 건
더 행복한 일이다.
그 속에서 공감하고
또 한편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일이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또 슬픈 일일 수도 있다.
사람을 읽는다는 건
그 사람을 통해서
결국 나 자신을 읽는다는 것이다.
분명 행복한 일이다.
그 속에서 공감하고
또 한편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좋은 사람을 읽는다는 건
더 행복한 일이다.
그 속에서 공감하고
또 한편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일이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또 슬픈 일일 수도 있다.
사람을 읽는다는 건
그 사람을 통해서
결국 나 자신을 읽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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