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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장바구니에 책을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다.
서핑을 하다 보면
눈이 가고, 읽고 싶은 책들은 많은데
정작..늘 시간 핑계다.
지금 장바구니에 들어 있는 책만 해도 열다섯권이다.
올해 안에 다 읽을 수 있을까?
조바심 내다가도
가끔은..
그저 읽는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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