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2 송광사 계곡.. 지난 여름 어느 날. 꼭두새벽에 일어나 무작정 떠났던 송광사 3, 4년전쯤 선암사를 다녀오는 길에 들러보고 싶었지만 그냥 스쳐지나야 했던 그 아름다운 절을 다시 찾게 되었다. 절도 절이지만.. 송광사를 오르는 길가의 계곡은 한여름 무더위를 절로 잊게 해 줄만큼 시원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2010. 12. 11. 지난 여름 송광사 지난 여름날.. 송광사 모습.. 물소리가 참 시원했던 아침이었다. 2010.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