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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뒷뜰에도 들꽃이 소담스럽게 피었다.
야생화 찍으려고 영입한 매크로렌즈 테스트도 할 겸 저녁무렵에 카메라를 들이대 보았다.
역시나 접사는 어렵다.
접사의 고수들은 입이 쩍 벌어지는 결과물을 잘도 만들어 내던데..
난 역시 OT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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