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픈캐스트3

네이버 오픈캐스트 베스트 No.에 소개 되었습니다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지난달 12일에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하고 지금까지 19번을 발행했는데 어제 드디어 처음으로 베스트 No.에 소개되었다는 오캐맨의 글이 캐스트에 올라와 있네요. 지난번에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노출되면서 방문객이 폭주하더니 오늘도 아침부터 찾는 이가 많네요. 덕분에 티스토리도 북적북적...어쨌거나 기분은 좋습니다. 그러나 컨텐츠에 만족하시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현재까지 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으로 이어지는 숫자는 15명에 불과합니다.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누적 구독자는 겨우 70명이네요. 여전히 갈 길이 멀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네요. 단순히 방문객이 많고 적은 것보다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읽어 주고, 또 .. 2010. 9. 2.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고, 오늘부터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구독자가 11명에 불과한 무명 캐스터이지만 또 열심히 하다보면 구독자도 늘어나고 찾아오는 분들도 많아질 거란 기대를 가져 봅니다. 일단 시작하면 초반 페이스는 좋은 탓에 4호까지 발행하고 또 주제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에 포스팅해 놓은 글들이 조금 되기 때문에 당장은 별 문제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면 어지간한 노력으론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 발행하려면 최소 4개(통상 8개)의 글이 있어야 하니 이것도 부담스럽네요. 야구에 대한 오픈캐스트도 하나 더 발행해 볼 생각이었는데 이건 순수하게 자신의 포스팅만으로 감당하기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팀 블로그를 모집해서 팀별로 쓰든지 해야 .. 2010. 8. 13.
네이버 오픈캐스프 발행 쉽지 않네요. 요즘 오픈캐스트 많이들 발행하시더라구요. 저도 며칠전에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하려고 들어가 봤는데,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블로그 개설처럼 신청만 하면 바로 되는 게 아니라 네이버 회원 5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하고, 개설에도 최소 얼마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5명 정도야 어렵지 않겠다 가볍게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아는 네이버 회원들께 무작정 추천요청 메일을 보냈는데 지금까지 메일을 열어본 분이 여덟분 중에 단 한 분 뿐이네요. 이러다간 오픈캐스트고 뭐고 물건너 가게 생겼습니다. 추가로 두분께 더 부탁을 드렸지만 아직도 추천인 채우기 힘든 상태라 이렇게 추천요청 드리는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혹시라도 추천해 주실 분이 계시면 네이버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201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