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남이포와 선바위
푸른가람
2019. 7. 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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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장군의 전설이 서려 있는 남이포와 선바위
입암이라는 지명 자체가 선바위를 따른 것이다.
이상하게도 늘 이맘때 이런 풍경을 담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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