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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8

아끼다 *된 만년필 꽤 오래 전에 선물로 받았던 만년필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꺼내 써보니 그 세월만큼이나 딱딱하게 굳어 있다. 따뜻한 물에 세척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작동 불능 상태라~ 아끼다 *된다는 어른들 말씀 틀린게 하나도 없다. 2019. 6. 23.
강릉 선교장 살고 싶은 집, 강릉 선교장 예전엔 호수에 배를 다리처럼 놓아 다녔다고 한다. 강릉 가면 초당 순두부 먹고, 꼭 한번 들러봐야 할 곳. 2019. 6. 18.
왕피천의 명소, 용소 왕피천의 명소 용소에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길에 흰목물떼새 알도 보고, 간간이 뱀도 만나고 아주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2019. 6. 18.
왕피천 용소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원했던 날 왕피천 용소를 걷다 2019. 6. 18.
속리산 법주사 가볍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절 오리숲길이 있어 더욱 좋다. 2019. 6. 18.
법보사찰 해인사 해인사를 여러 번 다녔는데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 부랴부랴 카메라를 들고 다시 찾았다. 홍류동 계곡의 아름다움은 여전했다. 2019. 6. 18.
불영사 아침 산책 아침 일찍 눈이 떠진 날 불영사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물소리, 새소리가 나를 반겨주더라. 2019. 6. 18.
<중년의 독서>, 세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세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의 서평 중 일부를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제목은 입니다. 전자책으로만 발간해서 현재는 교보문고, 리디북스, 네이버e북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책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007612 2019.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