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의 耽溺

경주의 봄

by 푸른가람 2013. 6. 14.
728x90

몇 해의 세월이 흐르고 또 흘렀다.
계절은 무한히 되돌아 오지만
떠나간 사람의 체취와
샛노란 유채꽃만 남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