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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8

티스토리 8년차.. 2007년 9월 이후 꽤 오랫동안 티스토리에 머물렀었다. 활동실적에 비해 과분하게도 3년 연속 우수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작년 이후는 거의 방치상태로 두다 보니 버려진 티가 너무 많이 난다. 이제 다시 새로운 거처를 알아봐야 하나? 심기일전해서 시작해 보려 해도 한번 떠난 마음을 다시 붙잡기가 어렵구나. 2014. 7. 13.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초대장 필요하신 10분께 우선 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유익한, 혹은 세상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 블로그라면 좋겠네요. 메일 주소와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남겨 주시면 초대장 보내 드리겠습니다. 2014. 6. 2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년 연속 선정!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 정도 빨리 발표가 되었네요. 오늘이 발표인지는 몰랐는데 페북 들어갔다 다른 분들 선정 소식 듣고 확인해 보니 제 이름도 명단에 포함되어 있군요. 지난 2010년 처음으로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는 나름대로 야구 관련해서는 열심히 글을 써 왔기 때문에 내심 욕심도 있었지만 우수 블로그가 300명에서 200명으로 대폭 줄어드는 바람에 혹시나 했었는데.. 아무튼 간만에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2012. 11. 20.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스무분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 만드시고자 하는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남겨주시면 확인한 후에 초대장을 이메일로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 2. 4.
2011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 바쁜 연말을 보내는 중에 기분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뜻깊은 연말 선물인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2011 우수블로그 300'을 발표했는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제 블로그가 우수블로그로 선정이 되었네요. 큰 기대는 걸지 않았다고는 해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고 살펴보다 제 블로그를 발견하니 더욱 기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각 블로그의 포스팅, 댓글과 트랙백, 방문자수와 같은 활동성을 비롯하여, 다른 블로거들과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였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는지 등 여러 가지의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고 하는데.. 제 블로그가 그 평가기준에 잘 부합되는 지는 확신이 서질 않긴 합니다만 앞으로도 좀더 열심히 해보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산.. 2011. 12. 22.
티스토리 초대장 50장 나눠 드립니다(완료!!!) 제가 운좋게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는 덕분에 초대장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초대장 필요하신 분들 요긴하게 쓰시라고 50분께 나눠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해서 글 남겨주시면 초대장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꽤 많은 분께 초대장을 드렸던 거 같은데..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은 거 같아 좀 아쉽긴 합니다. 블로그 운영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또 만들기는 쉬워도(티스토리는 상대적으로 어렵긴 하지만) 꾸준하게 잘 운영하기가 또 쉽지 않은 법입니다. 그냥 한번 만들어 볼까..이런 생각보단 명확한 포스팅 주제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실 분들이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명록에 가셔서 비밀댓글로 다음 내용을 남겨 주심 됩니다... 2011. 1. 18.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나눠 드립니다. 9월 초대장이 배포되었네요. 10장 정도 여유가 생겨서 필요하신 분들께 나눠드릴까 합니다. 다른 유저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블로그가 아니라면 어떤 종류의 블로그 개설도 환영입니다. 신청하시는 방법은 제 블로그 방명록에 비밀글로 메일 주소와 개설하고자 하는 블로그의 종류 및 운영계획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분들께 드리면 좋겠지만 어차피 수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정해진 형식대로 글을 남겨주신 10분께 순서대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못받으시는 분들은 다음 기회를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반드시 방명록에 남겨 주세요. 댓글로 남기시는 분께는 드리지 않습니다. 2010. 9. 17.
2009년 새해 계획 거창하게 새해계획 이런 것 세우고 그러지 않았는데 올해는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한해한해 무의미하게 나이만 먹어 가는 듯 하기도 하고. 해서 올해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제대로 이뤄낼 수 있는 목표를 하나 세워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전국민의 취미이기도 한 독서. 말은 쉬운데 1년에 책 몇권 제대로 읽기도 쉽지 않은 것이 또 현실이기도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매주 로또를 사느라 돈을 허비하곤 했는데, 로또를 포기하고 1주일에 책 한권을 꼭 사서 읽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까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책 한권이 결코 쉬운 것도 아니네요. 이런저런 핑계가 생기기도 하지만, 어쨌든 열심히 지켜나갈 생각입니다. 2009.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