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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의 耽溺

한여름 담양

by 푸른가람 201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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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의 고장 담양.
정작 더 유명한 것은 수많은 시인 묵객들의 흔적이 남아 있을 정자들.
소쇄원, 식영정, 면앙정, 취가정......

나름 담양의 정자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했는데
담양 관광안내책자에 나와 있는 담양 10정자를 보니
너무나도 생소한 이름이 많다.


한여름 담양행에는 이유가 있다.
붉디붉은 배롱나무꽃을 보려면
아직 조금은 더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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