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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의 耽溺

어느 늦가을 새벽 부석사

by 푸른가람 201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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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의 풍경은 잘 그려진 수묵담채화를 보는 느낌이다.
한없이 내달리는 태백산 줄기의 능선들.
호방한 기상이 느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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